김영준 소안면 군민기자

소안면 김생산자협회(회장 신현상‧49)가 지난 00일 총회를 개최하고 화원간 화합과 친목을 자졌다.

이날 행사에는 장명순 소안수협 조합장을 비롯해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해 회원들을 격려했으며, 전체 김생산어가 167호 중 150명명의 회원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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